제목 : 빨간우체통 단합대회
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7시 00분부터 20시 00분까지
장소 : 경원도 철원군 한탄강주상절리길 일대
내용 : 빨간우체통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마음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단합대회
총인원 : 11명
매월 첫째주 주말 희망세움터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일정을
10월3일(토)연휴가 시작하는 주말이자 토요일 이른아침
첫 단합대회 일정 진행이라 회원님들의 표정에서도 설렘과 행복함이 읽혀집니다~
생기가득한 모습으로 집결장소에 모여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
오늘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강원도 중 한곳인 철원 탐방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라 차량정체가 있었지만 적당한 바람과 기온이 여행의 흥을 돋게합니다.
드르니 매표소 ("들르다"의 순 우리말)
바로옆 두루미교
(두루미를 모티브로 2024.12월 개방한,철원과 포천을 잇는 201m의 다리로 걷는재미와 보는재미를 갖춘 출렁다리로 야경도 멋지다고 합니다)를 지나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3.6km)
(주상절리-기둥형상으로 갈라진틈을 뜻하는,
암석이 기둥 모양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 혹은 그러한 구조)
쌍자라바위교-> 현무암교-> 2번홀교-> 화강암교-> 한여울교-> 단층교를 오르내리며 사진도 찍고 기막힌 절경에 감탄사 연발입니다.
사계절이 다 아름다울것 같은 멋진 관광지인듯 합니다.
2시간정도 둘레길 걸은후 셔틀버스로 드르니매표소 이동후
식사 철원 솔향기식당-예약을 했음에도 기다려야하는
맛집식당입니다.
관광지마다 입장료의 일부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니 여행의 재미가 덤입니다
식사후 철원 노동당사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현재 철원 노동당사는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2001년 2월 근대문화유산에 등록)
그당시의 잔혹했던 형상이 가슴 찐하게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노동당사 건너편에 위치한 역사문화공원
(1930년 경제적으로 번성했던 철원읍 시가지를 축소판으로 철원군청/경찰서/철원역/학교/여관/우체국/은행 재현)
역사문화공원내 장터구경도 즐겁고 공연,버스킹 관람으로 모두가 웃고 즐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100% 충전이 봉사활동에서 발휘되리라 기대하며,
긴시간 운전해주신 회원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빨간우체통봉사단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