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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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우정사업본부 민영화 우편·금융 분리땐 손실” file 관리자 2008.02.20 1283
45 우정사업본부, 중소IT기업 위한 맞춤서비스 제공 관리자 2008.02.20 623
44 "우정사업 쟁탈전 뜨겁다" 아주 2008.02.16 834
43 방송통신위 뉴미디어총괄 매머드급 기구로 가닥 아주 2008.02.16 799
42 “펀드 대량 인출땐 경제 타격” 아주 2008.02.15 702
41 남극 세종과학기지 20주년, 특별우표 발행 file 아주 2008.02.14 851
40 우체국에서 사랑의 꽃향기를 전해 드립니다. 아주 2008.02.13 683
39 [우정이야기]우정 민영화 ‘한·일 토양’이 다르다 file 관리자 2008.02.11 751
38 우정본부 민영화 두갈래 시나리오 file 관리자 2008.02.11 940
37 설 선물소포 920만 개 배달, 서울~부산 거리 8.8배 물량 관리자 2008.02.11 860
36 집배원이 체험한 설 선물 양극화 세태 '씁쓸' file 관리자 2008.02.05 892
35 전남체신청, 설 앞두고 사랑나눔 실천 [1] file 관리자 2008.02.04 720
34 '情의 전령→택배인력'..설 앞둔 집배원들 file 관리자 2008.02.04 920
33 예쁜 손수건 공짜로 받고 고향으로 달려가세요 관리자 2008.02.04 720
32 우체국 사서함 편리하지만 공급 부족해 확대 필요 관리자 2008.02.01 1199
31 '사랑' 배달하는 천안우체국 관리자 2008.02.01 849
30 “우체국 민간으로 넘기면 산간벽지 시골 배달 못해” 관리자 2008.01.31 2030
29 "오토바이 괜찮을까 ??" file 관리자 2008.01.31 1230
28 정통부 '뭉쳐야 산다' 관리자 2008.01.31 865
27 “사랑을 배달해 드려요”...친절 집배원 문치명씨 '눈길' file 관리자 2008.01.24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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