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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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택배‥배달 예정시간 문자메시지로 알려줘 아주 2008.03.05 1275
65 우체국택배 4년째 '브랜드 1위'… 민간 택배사 맹비난 file 아주 2008.03.04 2195
64 "124년의 정보통신부 역사 속으로" file 아주 2008.03.03 1221
63 28일 정통부 마지막 '눈물의 인사' 아주 2008.02.29 746
62 전북체신청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file 아주 2008.02.29 785
61 우정사업본부 '대한통운 FI'로 참여 아주 2008.02.29 750
60 [우정이야기]‘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설의 위기 file 아주 2008.02.28 844
59 속도 붙은 공기업 민영화 효율성 극대화ㆍ반발이 문제 아주 2008.02.27 770
58 우체국 택배서비스 사칭 '사기전화' 기승 file 아주 2008.02.27 931
57 영도우체국 '강 브라더스' 화제 file 아주 2008.02.25 895
56 지식경제부, 5실16관 59과로 아주 2008.02.22 812
55 우본 전파·통신 업무, 지식경제부 이관 논란 아주 2008.02.22 639
54 [우정이야기]우편은 21세기 금광의 수혜자 file 아주 2008.02.22 734
53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로…막판 협상 쟁점돼 관리자 2008.02.21 702
52 빨간가방 사나이, 그는 배달의 달인이었다 file 관리자 2008.02.21 823
51 호주 우체국 채용시 몸무게 상한 15kg 올려 "뚱뚱해도 괜찮아" 관리자 2008.02.21 1135
50 우정사업본부, 내년부터 6시그마 경영 독자 추진 관리자 2008.02.21 734
49 부처간 업무 쟁탈전 치열 관리자 2008.02.20 619
48 낮에는 집배원, 밤엔 사랑의 가위손 file 관리자 2008.02.20 930
47 불길 뛰어들어 인명구한 집배원 file 관리자 2008.02.20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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