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먹을 간식 준비

출발을 앞두고 잠시 휴식 중.

이번 행사에 큰 도움을 주신 한화손해보험 한화 예술더하기

희망세움터를 나서는 순간.

버스를 타고 이제 일산으로 이동합니다. 안양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관람을 위해 줄을 서서 차례 차례 들어갑니다.

거대한 수족관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대형 수족관입니다.

수족관과 동물이 같이 있기 때문에 바다 생물과 육상 동물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실내에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점심 먹으로 갈 시간.

아쿠아플라넷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갈 시간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고 봉사활동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를 위해서 도움을 주신 한화 손해보험, 한화 예술더하기, 한화 아쿠아플래닛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