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
2011.04.10 18:32
쑥국 한 그릇 앞에 두고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따스함에 계절 봄입니다.
나무에는 싱그러웅에 움이 트고 겨울잠 자던 동물들도 뛰쳐나와
새봄이 왔음을 알림니다.
새봄에는 모든 자연이 싱그럽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저이 빨간우체통은 매년 베데스다 장애인 친구들과 효성 TNG 진달래꽃 동산
나들이 행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4월 16일 봉사활동을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빨간우체통 위상도 드높여 주시고 진정한 실천 봉사로 베데스다 정애인 친구들과
사랑도 담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