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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손수건 공짜로 받고 고향으로 달려가세요
- 우본, 귀성객에‘우표그림 손수건’무료 배부 -


“예쁜 손수건 공짜로 받고 고향으로 달려가세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민속고유의 설을 맞아 5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과 함께 우표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을 무료로 나눠준다.

오는 4월22일과 5월8일 우표로 발행될 ‘미래의 우체통’과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의 디자인이 담긴 손수건 3,000매를 나눠준다.

‘미래의 우체통’은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다코타 패닝이 주연한 ‘우주전쟁’의 외계인을 닮은 그림으로 아이들 방 벽에 붙여놓으면 그만.

또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는 수 십 명 아이의 얼굴을 모아놓은 것으로 화난 얼굴, 웃는 얼굴, 삐친 얼굴 등 다양한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편사업 홍보대사는 물론 우정사업 캐릭터인 ‘우정이’와 ‘온정이’도 참여해 기차에 오르기 전 자녀와 함께 사진을 찍는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경영품질 종합대상 수상과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의 영광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우편홍보담당 김낙현(2195-1224)
-출처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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