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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밭 테마여행

2008.01.29 23:47

관리자 조회 수:2217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질듯한 보성 녹차밭 테마여행~


온산에 초록의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보성차밭(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지)영화<선물>에서 정재 이영애가 산책하던 삼나무숲길~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묻어있는 낙안민속마을(대장금 촬영지) 산책...
돌아오는 길..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유기농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는 체험을 한다. 추운 겨울의 훈훈한 하우스 안에서 먹어보는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 가족끼리 누가 큰 딸기를 따보는지 겨뤄보는 것도 좋을 듯.. 딸기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온답니다. 하우스 안에서 따서 드시는 체험료만 포함되었습니다. 딸기를 사실 경우 현지서 저렴하게 별도로 구매 가능..

보성을 가는 가장 빠른 길은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동광주 I.C에서 화순을 거쳐 보성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써 편한 길을 마다하고 남해안 고속도로로 차를 돌린다.
분면 조금 돌아가는 길이지만 굳이 남해안 고속도로 주암 I.C로 돌아온 까닭은 바로 “길”이 있기 때문이다.
송광사에 잠시 들른 후 보성으로 향하는 18번 국도에 차를 올려보자. 송광사에서 보성으로 이르는 이 길은 참으로 아기자기 하고 담백한 멋이 있다. 잘 닦여진 신작로를 따라 벚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가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주암호를 굽이굽이 지난다. 푸른 호수를 지나면 산 밑으로 계단식 논이 펼쳐지고 옆으로는 또다시 들판이 이어진다.
들판과 산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길이지만 그중 굳이 백미를 꼽아보라면 종착지인 보성에 다다를 무렵 펼쳐지는 메콰세타이어 나무의 열 지어진 위용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이등변 삼각형을 연상시키는 쭉쭉 잘 뻗은 나무의 호위를 받으며 달리는 길은 멋있다는 말 한마디로 충분히 그 느낌을 표현하고 남음이다.


 

  <녹차의 종류>

차는 색(), (), ()가 뛰어난 것을 좋은 차라 하는데, 이는 찻잎을 따는 시기, 시간, 환경조건, 만드는 방법, 보관방법, 우려내는 방법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찻잎은 수용성 아미노산이라고 하는 전체질소 함유량이 많은 차가 좋은 차이다. 또 같은 시기의 같은 성장도의 찻잎일지라도 위치에 다라서 성분이나 맛에 차이가 있다. 그래서 차는 맑은 날 새벽 이슬이 덜 마른 때 딴 것을 으뜸으로 하며, 따는 방법은 손따기, 가위따기, 기계따기가 있다. 차의 종류는 발효 정도, 차모양, 차따는 시기와 품질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 발효정도에 따른 분류 ] 

발효라 함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찻잎의 탄닌(폴리페놀)에 산화효소가 작용하여 녹색이 누런색이나 검은 자색으로 변하게 되고 독특한 향기와 맛이 만들어지는 작용을 발한다. 발효가 많이 된 것일수록 마른차는 검붉은 색이 되며 차탕은 홍색이 진하고, 발효가 적게 된 것은 차탕이 녹황생색이나 황금색이다. 그래서 차잎의 발효정도가 20~30 % 정도인 차를 경발효라고 하며 중국의 경우 백차, 청차, 쟈스민차, 등이 포함되고, 중발효차는 20~40% 정도를 발효시킨 차로 중국의 경우 동정우롱차, 철관음차, 무이차, 수선차가 있으며 찻잎을 50~60% 정도 발효시킨 차를 우롱차, 85% 이상 발효시킨 차를 홍차라고 한다. 녹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차라고 부르거나 마시는 잎차를 말하며, 찻잎을 따서 그대로 덖거나 쪄서 말린 것으로 차잎의 모양과 엽록소가 변형되지 않게 수분만 건조시켜 만든 차를 말하는데 엄격히 말하면 제다과정에서 조금은 자연발효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불발효차인 녹차중 보성에서 만드는 차로는 보성녹차, 봉로차, 유비차, 옥로차 등이 있으며 가루차인 말차도 이에 속한다. 곰팡이 발효차라 하는 후발효차는 보이차, 흑차, 흑전차, 녹전차, 떡차 들을 말하는데 주로 중국에서 생산된 것들이며, 제다법은 1차 가공된 마른차에 곰팡이균(국균)을 번식시킨 것으로 온도 38, 습도 80% 정도되는 창고에 3~5 년간 쌓아 두는데 곰팡이균은 독특한 냄새가 있지만 몸에 해롭지 않다. 전차는 벽돌이나 판자모양으로 만든 것인데 이것을 증기로 통하고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압착한 것으로 완제품은 갈색이다. 흑전차는 누룩균이 발효된 보이차(잎차)가 원료이고, 홍전차는 홍차가루가 원료로 매우 딱딱하여 소련에서 즐겨 마신다.

그 외에 버마나 태국 일부에서는 땅속에 묻어서 김치처럼 유산균을 발효시켜 야채로 먹는 차도 있다.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의 종류 

불발효차  녹차  보성녹차, 봉로차, 유비차, 옥로차, 반야차, 수제차, 봉정차, 작설차, 설록차, 죽로차, 운상 등 

반발효차  우롱차  중국에서 즐겨 마시는 차로 국내생산은 거의 없음 

발 효 차  홍차  대한홍차, 한국홍차, 태평양홍차, 한림홍차 등 

 

[ 모양으로 본 분류 ] 

덩어리 모양을 한 덩이차는 떡차, 떡덩이 모양의 보이차, 벽돌차가 있고, 잎이 말리고 고드라진 것이나 잎이 눌리어 납작한 모양의 낱잎차, 잘게 잘린 싸락차, 꽃이나 곡물을 섞은 쟈스민차, 현미차가 있으며, 가루내어 탁한 차유로 마시는 말차(가루차)가 있다. 

 

[ 채취시기와 품질에 따른 분류 ] 

우리나라의 경우 차잎을 채취하는 횟수는 1년에 3-4회 정도로, 양력 4월 하순(곡우) ~ 5월 상순에 따는 차를 첫물차, 양력 5월 하순 ~ 6월 상순까지 다는 차는 두물차라 하고, 양력 6월 하순 ~ 7월에 따는 차는 여름차라 한다. 그리고 끝물차는 8월 하순(처서) ~ 9월 상순(백로)에 채취 제조하는데 봄차에 비하여 잎이 세고 큰 편이여서 일상 생활음료로 많이 음용되며, 홍차와 막차로 쓴다. 

 

(채취시기에 따른 분류 ) 

봄차  맏물차(첫물차)  양력 4월하순(곡우)~5월 상순  * 곡우:양력4.20~21

* 입하:양력 5.5~6

* 처서:양력 8.22

* 백로:양력9.8~9 

두물차  양력 5월하순~6월 상순 

여름차(세물차)  양력 6월하순~7 

가울차(끝물차)  양력 8월하순(처서)~9월 상순(백로) 

 

차의 품질은 찻잎이 여리고 센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곡우 ~ 입하경에 딴 차로 잎이 펴지지 않은 상태의 여린 새순을 따서 만든 여린차를 세작, 세차라고 하며 보통차, 중차, 중작이라 하는 것은 세차보다 잎이 더 자란 후에 딴 차를 말하고, 중차보다 더 굳은 잎을 따서 만든 거친 차를 대차, 왕작이라 한다. 또 굳은 잎으로는 숭늉대신 끓여 마시는 막차가 있다. 

(찻잎에 다른 분류) 

세차(細茶, 여린차, 세작)  곡우 ~ 입하 경에 딴 차로 잎이 다 펴지지 않은 창()과 기()만을

따서 만든 가는 차 

중차(中茶,보통차,중작)  잎이 좀더 자란 후 창과 기가 펴진 잎을 한 두장을 따서 만든 차 

대차(大茶, 왕작)  중차보다 더 굳은 잎을 따서 만든 거친 차 

막차  굳은 잎이 대부분으로 숭늉대신 끓여 마시는 차 


 



※창()과 기()

()은 새로 나오는 뾰족한 싹이 말려 있어 창과 같이 생긴 것이며, ()는 창보다 먼저 나와 잎이 다 펴지지 않고 조금 오그라들어 있어 펄럭이는 깃발과 같은 여린 잎을 말한다. 

 

 <다례-茶禮>

오랜 역사속에서 음용되어 온 차는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잘 어우러진 음료로 다양한 제다법이 개발되어 인간의 기호에 맞게 발전되어 왔지만 차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해진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마실거리는 커피, 인삼차, 두충차, 쑥차, 유자차, 율무차, 칡차 등인데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차가 아니라 대용차(代用茶)로 명명하고, 이를 차()와 구분하기 위해 녹차, 작설차, 홍차, 우롱차 등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대용차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등장하게된 것은 조선시대 이후 불교가 쇠퇴하고 유교가 숭상되면서 차례와 제사때 쓰이던 차가 술로 바뀌게 되면서이다. 그러나 다산 정약용 '사람들이 탕, , 고와 같은 약물 달인 것을 습관적으로 마시던 버릇에 의해 차()라고 부르면서 대용차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용차는 어떤 치료나 약효를 목적으로 마시는 것으로써 한두번 마시기에는 좋지만 쉽게 싫증을 느끼게 되므로 전통차처럼 당기는 맛과 각성작용이 없어서 기호음료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차는 식사후에나 여가시간, 도는 대인관계를 가지면서 즐겨 마시는 기호음료가 되어야 하고 통상적으로 가정에서 끓여 마시는 엽차, 생강차, 보리차, 율무차, 커피 등은 대용차이지 차가 아니다.



 

[ 차의 역사 ]

 

()라고 하는 것은 차나무의 어린 순()을 따서 저장의 수단으로 찌거나 덖어서 말린것을 말한다. 찻물로는 잎차나 떡차를 우리거나 끓인 맑은 차탕과 가루차에 뜨거운 물을 붓고 휘저어 탁한 차()유가 있다.

차는 중국의 복건성과 광동성에서 유래된 말로 발음인 가 한국의 발음에 영향을 주어 차(), () 등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일본은 차, 영어로는 티(Tea), 독일어로는 테(Tee), 프랑스어로는 떼(The)로 불린다. 인간이 차를 마신 기원은 여러 견해가 있으나 기원전 2700년쯤 염제신농때부터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 차가 들어오게 된 시기는 약 1100년전인 삼국시대의 말기로 중국으로부터 불교문화가 도입되면서이다. 기록상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27대 선덕여왕(632627)때 부터 이미 있었다고 전하고, 흥덕왕 3년에 당나라 사신으로 갔던 대렴이 황제 문종으로부터 차의 종자를 받아와서 구례 화엄사, 쌍계사, 월출산 도갑사 등지로 점차 전파하였다고 하며, 선덕왕때 부터는 음다생활 풍습이 매우 성하였다고 한다.

특히 승려나 화랑들 사이에 성행하여 찬란한 신라문화와 화랑도 정신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그 후 고려시대에는 신라의 문화와 전통을 그대로 계승 발전시키고 더욱 번성하여 차만을 재배, 제조하는 다소(茶所)가 있었으며, 차에 관한 일만 전담하는 기관인 다방(茶房)도 있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불교와 함께 성행하였던 음다(飮茶) 풍습은 민간으로 보급되어 우리의 시절풍속인 정초, 한식, 추석의 성묘와 백중에 절을 찾는 일, 그리고 삼짇날 중구에 친척들끼리 시제를 모셨던 차례 등으로 민속화 되었으며, 조선시대 후기에는 초의선사,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 유명한 차인들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차문화는 쇠퇴하였고, 차도 점차 일반 대중과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 시기부터 각종 의식에 차대신 술이 쓰이게 되었다.

 

[ 차의 맛과 정신세계 ]

 

차는 담백하여 처음 마시는 사람들은 맛이 쓰고 풀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조용히 음미하다 보면 차잎에 함유된 여러가지 성분들의 복합작용에 의해서 쓰고(), 떫고, 시고, () 맛의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먼저 닿는 맛이 쓴 맛이고, 입 안에 오래 남는 맛이 단맛이며, 약간 쓴 듯한 것이 차츰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 차의 오미는 흔히 인생에 견주어 지는데, 차를 마심으로써 다섯가지의 맛을 자기 안에 서 서서히 하나의 향기로 승화시켜 지혜롭게 하고, 도와 통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어 예()에 이르게 하며 그 멋은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 도달된다. 고려시대의 대문장가이며 차인이었던 이규보는 차의 맛을 도()의 맛[活火香茶眞道味]라고 하고,

 

원래 도()란 자신마저 잊는 경지이니

어찌 반드시 하늘을 날아야만 신기롭다 하리

 

라 말했다. 여기에서 다도일미(茶道一味)란 차를 마시고 나면 자신의 존재를 잊고 우주와 하나가 되어 도의 경지에 있게 됨을 뜻하는데, 이러한 도의 경지에서는 힘쓰지 않아도 중용을 행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중용을 알며 자연의 조화와 같이 저절로 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하였다.

또한 조선말의 초의는 차를 만들고 끓이는 지고한 기예(技禮)를 다도라 하고, [동다송]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차따기는 묘()를 다해야 하고, 차를 만들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 물은 참된 것을 얻고 우리기는 중()을 얻어야 한다. (, )와 신(,)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 차탕이 건실하고 신령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렇게 되면 다도를 끝냈다고 할 수 있다.

차를 대()함에 있어 차의 정신세계와 다도관을 중요시 함은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완성되기 때문인데, 차의 정신세계는 불교의 선사상과 계합하여 선다일여(禪茶一如)의 정신세계를 이루었고, 유교에서는 예의식(禮意識)에 의해서 다례의식과 정신이 확립되었으며, 도교의 불로 장생, 연단술에 의해 신선이 되는 자연합일(自然合一)의 사상으로 시가 풍류의 멋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다도관(茶道觀)은 차 생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마음의 근본기틀, 즉 신()과 몸()의 작용인 이치의 건전함()과 신령스런 영()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듯 차 생활은 정신세계와 다도관을 우선시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차를 대해야 할 것이다.

'차인'이라 함은 차를 즐겨 마시어 밝고 맑게 사색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뜻하고, '차인정신'이라 함은 차인이 차를 마시어 얻는 근본적인 의의나 큰 뜻을 말한다. 끓는물에 찻잎이 천천히 펴지면서 향기와 맛을 남기듯이 우리는 차분히 명상하며, 자신을 펼쳐 밝고 어두움을 보고 사랑하고 자신의 분수에 맞는 푸근한 삶의 지름길을 터득할 수도 있다. 또한 차를 즐겨 마시는 그 사람대로의 차인정신을 따로 설정해 둘 수도 있다.

 

* 동다송(東茶頌) : 조산시대 초의가 다도, 특히 차()에 대하여 지은 노래. 31송으로 되어있고 송()마다 옛사람들의 차에 관한 설이나 시 등을 인용하여 주를 붙였다.


 


 

[ 다례의 종류 ]

 

생활다례(두리차/명상차)

 

접빈다례(가회다례/공경다례(예절다례)

 

 

의식다례(차례/잔치다례/추모헌다례/개천다례)

 

 다도구

찻잔/다관/차귀뎅이/귓대/차사발/찻병/차술/차통/차합/차솔/탕관/잔받침/찻병받침/버리개/차상과 다반/다건, 다포, 차상보와 기타

 

 행다례의 실제

(1) 다구의 배치

(2) 기본행다법(녹차의 기본 팽다법/나르기)

 

 찻일

물 끓이기/그릇 덥히고 행구기/숙수의 온도 맞추기/차 고르기/차넣고 숙수 붓기/ 차 우리기/차 따라내기

 

 차의 활용

차떡/차죽/차밥/차술/차목욕/차탕과 차튀김 

 찾아가는 길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I.C / 순천 방면 남해안 고속도로 / 주암 I.C /
                    
송광사 방면 27번 국도 / 보성방면 18번 국도 / 보성

 
빠른 길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 I.C / 화순방면 15번 국도 / 화순에서 보성방면 29번 국도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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