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밑 집배원들의 홀몸노인 방문
2010.02.08 23:10
설밑 집배원들의 홀몸노인 방문
문경우체국 '집배원 행복나르미'들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해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들 집배원은 8일 오전 김영수 경북체신청장과 함께 문경중앙시장에서 과일 등 제수용품을 산 뒤 홀로 사는 최계분 할머니(82)를 방문해 전달하고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했다.
집배원들은 또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최 할머니를 대신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함께 윷놀이를 하며 홀로 사는 최 할머니를 위로했다.
명절을 앞두고 뜻밖의 손님을 맞이해 외로움을 던 최 할머니는 "오랜만에 집안에 사람이 북적대니 모처럼 사람이 사는 집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1일 집배원 행복나르미로 참여한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우체국 집배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은 물론 행복을 나르는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체신청은 올해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급,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무료보험 가입, 소외계층과의 자매결연 등에 1억6천만을 사용할 예정이다.(글 = 이재혁 기자 사진 = 경북체신청 제공)
-출처(문경=연합뉴스)yij@yna.co.kr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6 |
우정사업본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 확대 추진
| 아주 | 2010.03.12 | 706 |
| 745 | 우정사업본부 “소외계층 지원 늘린다” | 아주 | 2010.03.11 | 698 |
| 744 |
우체국 집배원, 위법선거운동 감시활동에 나선다
| 아주 | 2010.03.10 | 736 |
| 743 | 홍성군, 대대적 산불예방활동 전개 | 아주 | 2010.03.05 | 678 |
| 742 | 우체국 급여업무 체신청으로 통합 | 아주 | 2010.03.04 | 756 |
| 741 | 『우체국 전자우편』브랜드 명칭 공모 | 아주 | 2010.02.26 | 807 |
| 740 | 휴대폰번호로 인터넷뱅킹 송금서비스 시행 | 아주 | 2010.02.25 | 718 |
| 739 |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국비무료 직업능력개발훈련 신입생 추가모집 안내 | 아주 | 2010.02.25 | 841 |
| 738 | 통신장비업계, 차세대 우정망 구축사업 경쟁 치열 | 아주 | 2010.02.20 | 727 |
| 737 | 민원서도 배달해주는 집배원 | 아주 | 2010.02.20 | 728 |
| 736 | 우체국예금 신규 고객에 0.5% 우대금리 | 아주 | 2010.02.17 | 1993 |
| 735 |
‘우체국 집배원의 아름다운 선행’
| 아주 | 2010.02.17 | 781 |
| 734 |
사라지는 우체통
| 아주 | 2010.02.17 | 798 |
| 733 | 설 우체국 소포물량 여의도면적 10배 | 아주 | 2010.02.17 | 767 |
| » |
설밑 집배원들의 홀몸노인 방문
| 아주 | 2010.02.08 | 800 |
| 731 |
프랑스·싱가포르에도 EMS 배달보장서비스
| 아주 | 2010.02.08 | 841 |
| 730 |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저소득층에 큰 인기 | 아주 | 2010.02.08 | 726 |
| 729 | 우체국 설 소포물량 1,000만 개 달할 듯 | 아주 | 2010.02.08 | 730 |
| 728 | [스페셜리포트]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 | 아주 | 2010.02.04 | 822 |
| 727 |
[우정이야기] 흑자경영 수익 고스란히 국고에 보태
| 아주 | 2010.02.04 | 9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