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싱가포르에도 EMS 배달보장서비스
2010.02.08 23:04
프랑스·싱가포르에도 EMS 배달보장서비스
배송료 부담 크게 줄고 배달은 더욱 빨라져
8일부터 프랑스와 싱가포르에 우편물을 보낼 때도 우체국 국제특송 ‘EMS 배달보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 나라에 물품을 발송하는 이용자들과 국내 수출기업들은 배송료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예전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편물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8일 중앙우체국에서 남궁 민 본부장과 프랑스우정(la Poste) 자크 롤랜드(Jacqus Rolland) 부사장, 싱가포르우정(Singapore Post) 신시아 앙(Synthia Ang) EMS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EMS 배달보장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엘리자베스 로행(Elizabeth Roraeng) 프랑스대사와 추아 타이 컹(Chua Thai Keóng) 싱가포르대사도 참석했다. 로행 프랑스대사와 컹 싱가포르대사는 배달보장서비스 시행을 축하하고 접수창구를 찾아 국제특송 EMS를 직접 발송했다. 또 두 대사는 우표문화누리에서 한국, 프랑스, 싱가포르의 우표를 관람했다.
EMS 배달보장서비스는 EMS 접수 시 약속한 배달 날짜보다 하루라도 늦게 배달하면 요금을 전액 배상해 주는 서비스로 종전에는 일본, 중국, 미국, 홍콩, 호주, 영국, 스페인 등 7개국에 우편물을 보낼 때만 이용할 수 있었다.
우체국 국제특송 EMS 배달보장서비스는 배송료가 다국적 특송업체보다 40% 이상 저렴해 인기가 높다. 예를 들어 다국적 특송업체를 이용해 프랑스로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이 배송료로 1년에 5,000만원을 부담했다면, 우체국 국제특송을 이용할 경우 2,0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배달보장서비스가 프랑스와 싱가포르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로 발송하는 우편물의 EMS 배달보장서비스 물량이 76%에서 80%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물량 678만 통 중 542만 통에 대해 정시배달이 보장될 전망이다.
남궁민 본부장은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수출기업들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EMS 배달보장서비스가 프랑스와 싱가포르에도 시행됨에 따라 이들 나라에 국제특송을 발송하는 이용고객과 수출 기업들의 배송료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EMS배달보장서비스국가 확대를 맞아 8일부터 27일까지 우체국과 계약하지 않은 일반고객이 프랑스와 싱가포르로 우편물을 발송하면 요금을 할인해주는 ’국제특송 배송료 15%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설명>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네 번째)과 엘리자베스 로행 프랑스 대사(오른쪽 세 번째), 추아 타이 컹 싱가포르 대사(오른쪽 다섯 번째)가 8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한국-프랑스, 한국-싱가포르간 우체국 국제특송 배달보장서비스 시행’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문의 : 국제사업팀장 송관호, 행정사무관 안일선(2195-1246)
-출처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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