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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복권 당첨자 1150명 늘린다

2월부터 현금영수증 복권 당첨자가 1150명 늘어난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사용 장려를 위해 2월부터 현금영수증 복권 4등과 5등 당첨 인원을 매달 1150명 늘리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현금영수증 복권은 전체 업종과 변호사, 보건업, 예식장 등 32개 업종이 포함된 발급저조 업종으로 나뉘어 추첨이 실시되고 있다.

전체 업종 4등은 200명에서 300명으로, 5등은 3000명에서 4000명으로 늘어나고, 발급저조 업종에서는 4등이 40명에서 90명으로 증가한다. 현금영수증 복권의 당첨금은 각 분야 1등(1명) 3000만원, 2등(2명) 500만원, 3등(3명) 100만원, 4등 10만원, 5등 5만원이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KBS에서 공개 추첨하며, 일간지와 인터넷 등을 통해 결과가 공시된다.

-출처 경향신문<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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