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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은 10~12월…광교ㆍ청라등 적극 청약 해볼만

주택을 매수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올해 10~12월 또는 내년 초를 꼽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12월까지 보합세를 이어가다가 거시경제 여건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집값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이다.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는 "올해 연말이 꼭 바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급매물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골라서 집을 살 수 있는 시기"라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 입맛에 맞는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레이크팰리스 지점장은 "양도세가 완화돼도 당장은 시장이 크게 움직이지 않겠지만 내년 초부터는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면서 "올해 12월이나 내년 1분기 이전이 주택 구입 적기"라고 조언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거시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고금리 등 외부 변수와 투자심리위축이라는 내부 변수가 상존해 지금 적극적으로 매수세에 가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연말까지 시장을 관망하다가 내년 1~2분기에 행동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그는 "집값이 상승세를 타더라도 낙폭과대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나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으로 봐야지 2006년 고점까지 급반등하기는 어렵다"면서 신중하게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라고 덧붙였다.

김용진 부동산뱅크 본부장은 내년이 되기 전에 내집 마련에 적극 나서라고 권한다.

그는 "내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 중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광교, 청라 등 유망지를 먼저 적극 공략해야 할 것"이라며 "기존 주택을 매입하려면 지속적인 하락세가 예상되는 올해 10~11월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연말까지는 집값이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는 내년 1분기가 매입하기엔 적절한 시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올해 말과 내년 초를 적절한 매수 타이밍으로 예측함에 따라 집을 살 계획이 있다면 대출이 막혀 있는 만큼 자산 현금화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는 적절한 타이밍이 오더라도 매수에 나설 시기를 놓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일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규제 완화를 시사하고 있어 내집 마련 시기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건축ㆍ재개발 규제 완화 속도가 빨라지면 집값 회복 속도도 빨라져 매수 타이밍을 앞당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매일경제[심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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