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우체국 김병욱 집배원 출신 '눈길'
2022.12.04 11:01
전남 장흥우체국 김병욱 집배원 출신 '눈길'
10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원천적으로

올해로 16년차 인 전남 장흥우체국소속 김병욱(사진) 집배원의 지역 주민들과의 동고동락 출신이 국민신문고을 통해 훈훈한 돈을 벌고 있다.
10월 지역 주민이 국민신문고에 김병욱 집배원을 올려주는 글을 올리면서 출처사례가 없었습니다.
신문고 글에는 “김집배원은 우편물을 배달하는 시간 중에도,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군청에서 보낸 기록서나 등의 내용을 직접 읽어보고 공서에 전화해어르신들이 만족스러운 내용을 확인했다고 한다”고 했다.
또한 김 집배원은 “지가는 길에 쌀가마니나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는 어르신들은 만나면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지역 주민 항상 서 사랑을 실천하는 고마운 집배원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평소에 김집배원은 우편물 배달 업무는 물건이고 작업을 열심히히 하고 우체국에서도 신망이 두터운이며 직원, 지역 요양원 청소 및 독거노인 집수리 작업자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멀리에서 수입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없습니다.
김병욱 집배원은 주민들의 윗점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동네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해줘서 감사드린다. 말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은 “고객친화적 신체심과 공동체 정신을 신체소련하여 우편의 가치를 높이는 직원들”에게 축하카드를 보내며 격려했다.
-출처(장흥·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링크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93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