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일 빨간우체통 봉사활동 모습(봉사기간15년8월)
2020.08.01 17:08
제목 : 2020년 8월 1일 빨간우체통 봉사활동 모습(봉사기간15년8월)
시간 : 2020년8월1일 토요일 오전10시40분터 ~ 14:00시까지
장소 :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45 대영골든타워 209호 희망세움터
내용 : 교육프로그램 활동 보조, 점심식사(칼국수) 등등
참석인원 : 10명 명 내외(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인원이 참석 못함)
8월에 시작을 뜻있는 봉사활동으로^^
사회적응 훈련으로 ^^의왕 바라산^^ 자연 휴양림에서 자연 숲체험 봉사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많은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실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희망세움터에 오전 10시 40분 도착하여 장애와와 빨간우체통 회원 발열 체크 한 후 보물탐험대 선생님께서는 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진행하였고 애들이 너무나 즐거워하고 코로나 시대에 힘들텐데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빨간우체통 회원들은 희망세움터 센터에 청소와 정리정돈하고 화분 물주고 잎파리 한 잎 두 잎 딱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금방 센터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칼국수 마무리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이란 말 그대로 봉사>>
봉사활동이란 말 그대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봉사란 말엔 강제도 억압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최소한의 강제와 억압이 없으면
교육상 안 좋기에 그런것입니다
그럼 학교 정말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 어딨습니까?
그럼 어른들은, 선생님들은, 부모님들은 왜 학교에 강제적으로
보낼까요? 그것은 교육이란것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육 따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으면 그런거 할리가 없는 거죠
그 최소한의 강제와 억압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이
점점 커져서 사회 사업하는 사회사업가를 만들 수도 있고
전 재산을 기부하고 잠드는 축복된 영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사회이기에 자유가 존중됩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언제까지나 개인의 자유 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자유를 주장해 모든걸 포기한다면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부양해준 부모님, 어른들까지 차후에
피해를 입개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약간의 강제와 억압이 들어간 교육으로
대처하는 것이죠.
이런 최소한에 대처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봉사활동 참석해 준 빨간우체통 회원, 강사분 그리고 희망세움터 직원 분 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당신의 열정이 자원봉사를 만듭니다."-
오늘의 봉사활동 갤러리
사랑방에 있는 봉사활동 사진은 일부이며, 봉사활동(대주제) - 포토갤러리(소주제)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진은 홈페이지 용량 관계로 축소해서 올린 것이며 원본 사진은 별도 보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