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크루즈 여행~~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세움터

베데스다 조기교육원

에덴의집

빨간우체통 대민봉사활동^^

<가장 아름다운 만남>

2018.01.18 23:50

아주 조회 수:229

<가장 아름다운 만남>

1.jpg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다음과 같은
만남의 종류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원한을 남기게 되는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오래 갈수록 더욱 부패한 냄새를 풍기며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 생선 같은 만남 –


풀은 쉬 마르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지만 시들게 되면 버려지는 만남입니다.

– 꽃송이 같은 만남 –


반갑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지만,
만남의 의미가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 지우개 같은 만남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처럼
힘이 있을 때는 지키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가장 비천한 만남입니다.
– 건전지와 같은 만남 –


상대가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고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인 양 축하하고 힘들 때는 땀도 닦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 손수건과 같은 만남 –


지금 우리는 어떤 만남을 하고 있습니까?
만남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 오늘도 마스크와 손수건이 필요한 미세먼지 비상이 걸린 날이네요. 호흡기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2.jpg

3.gif



# 오늘의 명언
인생은 만남이다.
– 한스 카로사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