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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는 음식

2008.06.08 12:43

아주 조회 수:1526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는 음식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매끄러움을 유지하려면 비타민 B군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군은 버섯, 콩류, 조개류, 유산음료, 로열젤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피부가 거칠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 C와 E, 콜라겐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를 싱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다시마

미백과 보습효과 및 피지생성을 억제하여 여드름 피부에도 좋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요오드의 함량이 어떤 해초류보다 많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고 잘 트는 사람에게 좋다.

시금치

비타민 A와 C를 다량 함유하여 얼굴을 하얗게 가꿔주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 카로틴이 매우 풍부하여 약 70g 정도만으로도 비타민 A의 하루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다. 시금치에 깨소금을 넣어 무치면 깨소금에 있는 지방이 더해져 비타민 A의 흡수가 한결 좋아진다. 데친 시금치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토마토의 2.2배, 비타민 E는 유채의 2배다.

브로컬리

노화방지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질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B, C도 풍부하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은 토마토의 8배나 된다. 특히 비타민 E의 함유량은 야채가운데 가장 많다. 이 밖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이

오이의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좋다. 또한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몸을 개운하고 맑게 한다.

당근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다. 당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부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의 일부가 몸 안으로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비타민 A는 피부 점막의 탄력을 유지시키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 병균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피망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매우 많아 토마토의 4배나 된다. 비타민 C는 피부의 기미와 주근깨, 얼굴이 검어지는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억제한다. 피망은 살짝 볶아도 비타민 C가 거의 파괴되지 않으므로,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된장

전통 된장은 탁월한 항암효과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도 뛰어나다. 된장 속의 필수 지방산은 피부병,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등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 특히 콩의 지질이 발효되면서 리놀렌산이 많아지는데, 이 물질은 암 예방 및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도 있다.  
 

출처 : cepostwebzine 2004/6월호

<@NHN@LINEBREAKER@NHN@>

노화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네가지 음식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Garlic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우면 장아찌로!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생마늘은 먹기 어렵다면 장아찌 반찬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알리신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마늘의 영양가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 고기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돕는다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다져 넣거나 함께 먹으면 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대한 자극을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기의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Tomato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토마토에는 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인 경우 공복에 토마토를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토마토페이스트의 영양 성분이 최고!

토마토는 날것보다 오히려 조리된 토마토에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는데, 생토마토와 토마토케첩, 토마토주스, 토마토페이스트를 비교해보면 토마토페이스트의 영양 성분이 가장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Red Wine

몇년전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

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 담백한 치즈와 빵이 최고의 안주!

적포도주에는 맛이 떫은 폴리페놀과 타닌이 들어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치즈나 빵이 잘 어울린다. 참고로 ‘포도주 한 잔’이라 하면 보통 110ml 정도를 말한다.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Green Tea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녹차를 우릴 때는 80∼90℃로!

카테킨 성분은 물의 온도가 80℃ 이상으로 높아져야 녹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다. 따라서 카테킨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차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녹차잎을 80℃ 정도의 물에서 우리는 것이 좋다.

● 녹차, 이런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녹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신장염이나 빈혈증세가 있는 사람, 임산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노화주범" 활성산소 메카니즘 첫규명

국내의 한 연구팀이 세포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인체 내 활성산소가 세포 내 단백질 구조를 바꾸는 메커니즘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노화·암·치매 등 활성산소와 직접 연관된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스위치 단백질 구조 연구단 류성언(柳誠彦·40·사진) 박사팀은 인체 내의 활성산소가 세포기능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 최상위권의 과학학술지인 ‘셀’지 4월6일자에 게재됐다. 이 잡지는 생명과학 전반의 완성된 연구결과를 취급하며, 인용지수로 보면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나 ‘사이언스’보다 높다.

류박사는 “앞으로 세포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들을 연구하면 노화나 치매, 암 등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여러가지 단백질 중 세포의 성장과 사멸, 방어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적 스위치단백질인 ‘옥시-R’가 활성산소를 감지하는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춰 연구한 끝에 3차원 구조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활성산소란 높은 반응성·활동성을 가진 물질로 산화작용이 강해 세포나 단백질 등을 손상시킨다. 세포를 노화시키는 등 유해한 작용도 하지만 면역기능에 유용한 작용도 한다.

<경향신문 이은정기자
최종 편집: 2001년 04월 06일 19:20:32>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3 가지 방법

☞.체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방법이다.

중화제로는 비타민 C, E, A와 불포화지방산 등이 있다.
이는 야채, 과일, 생선 및 식물성 기름, 양질의 단백질 등의 음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이미 생성된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신속히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유산소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심폐활동이 증가해 혈액순환, 땀, 호흡 등을 통해 활성산소가 배출된다.
반신욕도 이러한 맥락에서 큰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의 생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다.

화물자동차가 짐을 많이 싣고 운행하면 매연이 많이 배출되듯이 사람도 체중이 증가하면 활성산소 배출량이 늘어난다.
적정한 체중과 소식이 장수의 조건이 되는 이유이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 과다한 자외선 노출, 식품첨가물 등이 활성산소 생성을 조장한다.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이런 방법들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방법을 병행하면 그 효과가 높아진다.

출처 : www.rooibo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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